한적하게 드라이브 갔다 커피 한잔하기 좋은 카페를 가봅니다.
탁 트인 전망에 가끔 기차가 지나가니 이 또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뒤편에는 감 농장이 있어 단감 익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어 나름 정감 갑니다.
카페 위치가 언덕에 있어 차량으로 경사로를 조금 올라가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소 :경남 밀양시 삼랑진로 1514-5
위치상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와도 가깝다.
날이 화창해서 참 좋았습니다.
카페 위치가 차로에서 조금 위로 올라와야 한다. 언덕을 올라오다 보면 진행방향에서 좌측에 주차장이 있다.
그리고 건물의 뒤편에도 주차장이 있다.
전망이 참 좋은 거 같다, 탁 트인 시야와 강이 흐르고 산들이 어우러져 있다.
기계 소리가 들려 밑을 내려다보니 웬걸 기차가 지나간다. 나름 신기한 광경이다.
메뉴판 참고하세요.
카페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이 참 이쁜 곳이었다. 멀리 보이는 산에 단풍이 드는 것도 이쁘며, 앞을 가리는 거 하나 없이 탁트 여진 풍경이 장관이다. 한적하니 사색하기도 좋은 곳이다.
[국내외여행] - 밀양 금시당 백곡재 (今是堂 栢谷齋) 이광진 이지운 여주이씨종중 440년 된 은행나무
밀양 금시당 백곡재 (今是堂 栢谷齋) 이광진 이지운 여주이씨종중 440년 된 은행나무
금시당은 조선 명종 때 좌승지를 지낸 금시당 이광진(李光軫, 1513~1566)이 1566년에 지은 별장이다. 좌승지 조선시대는 개국 초에 중추원(中樞院)의 정 3품으로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았는데, 좌대언
maginotlinegamsi.tistory.com
[국내외여행] - 밀양 영남루 가볼만한 곳 드라이브 명소 조선 3대 누각 보물 / Miryang Yeongnamnu
밀양 영남루 가볼만한 곳 드라이브 명소 조선 3대 누각 보물 / Miryang Yeongnamnu
조선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목조 건축물인 밀양 영남루(密陽嶺南樓)는 신라 경덕왕(742~765년)때 신라의 5대 명사 중에 하나였던 영남사의 부속 누각에서 유래가 되었다. 고려 공민왕 때(1365) 밀양
maginotlinegamsi.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