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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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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skin-thumnail 레이 16년식 881 안개등 자가 셀프 교체 수리 DIY 방법 how to change fog lights RAY EXCELITE 운전을 하다보니 오른쪽 안개등이 안들어 온다. 왠지 혼자서도 가능할거 같아, 정보를 수집해보니 어렵지 않을거 같다.인터넷에 찾아보니 부품값이 4000원이고 택배비가 3000원이란다. 동네 현대 / 기아 부품대리점에 문의해보니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2011년 11월 부터 2022년09월까진 881를 구매해야한다.동네 현대 기아 부품대리점에서 16년식 레이는 881 안개등을 구매한다. 부품번호는 "18647 27009"  운전자석 밑에 있는 안개등이 고장나서 일단 핸들를 오른쪽으로 최대한 돌린다. 범퍼 바닥면에 보면 2개의 볼트가 보이는데, 2개의 볼트를 풀면 휠 하우스 커버를 벗겨 낼 수 있다. 플라스틱 볼트이며, 먼저 스크루드라이버로 돌리면 볼트가 풀리기 시작한다. 어느정도 풀렸으면 잡아당겨내면 된..
img-skin-thumnail 레이 06년식 스프레이 워셔 노즐 자가 교체 diy changing windshield washer nozzle 기존에 레이에 차량에 달려 있던 워셔 노즐은 3개의 구멍으로 워셔액이 나오는 타입이다. 각각의 구멍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워셔액을 한 곳만 집중적으로 뿌려서 막상 필요한 부분에는 워셔액이 묻지 않아 오염물 제거가 잘 되지 않는다. 전면유리창에 골고루 뿌려줄 스프레이 타입이 더 용도에 나을 거 같아 교체해 본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교환하기 위해 일단 보닛을 열어서 본 워셔 노즐의 모습이다. 운전석 및 조수석 2개의 노즐이 있으며, 탈거방법은 마이너스 드라이브로 노즐의 위부분과 아랫부분 틈새로 밀어 넣으면 쉽게 탈거할 수 있다. 좌우로 빼려고 해 봐야 흠집만 더 늘어나고 해체가 힘드니, 앞뒤로 공략하는 것이 낫다. 마이너스 드라이브로 노즐의 앞, 뒤면의 틈에다 밀어 넣고 힘을 주면 노즐 안에 있는 플라..
img-skin-thumnail sm520 활대 링크 (스테빌라이저 링크) 교환 / Replacing the stabiliser Link 차량이 노후화되다 보니 자연스레 운행 중 많은 소음이 발생한다. 요철을 지날 갈 때 "찌그덕" 하는 소리를 하체에서 듣게 되었다. 여러 요인들이 있겠지만, 높은 빈도로 활대 링크가 원인이라고 한다. 한 번도 교환한 적 없는 sm520 차량의 활대 링크를 교환해본다. 스테빌라이저 (활대) 차량의 좌우 진동을 막아 수평을 유지하는 현가장치입니다. 독립 현가식에 사용되고 하체 서스펜션의 좌우 휠 트러블의 편차를 막기 위함으로 궁극적으로 주행 성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롤링을 최소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차량이 노후화되면 부싱(고무)류들이 탄성을 잃거나 찢어지거나 통째로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운행 중에 요철을 넘을 "찌그덕" 소리가 신경 쓰인다. 소리의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활대 링크를 교체해본다. 활대 링크 ..
img-skin-thumnail 보조 브레이크 등 교환 (SM520 04년식) / high mounting stop lamp replacement work 운전을 하다 보면 안전장치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차량이 노후화 되거나 혹은 별 신경을 안쓰다 보며 있는듯 없는듯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 자주 잊어버리는것이 보조 브레이크 등의 작동 유무입니다. 보통 좌,우 테일 램프 브레이크 등이 이상없다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갑니다. 어느날 부터 보조 브레이크 등이 점등되지 않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뒷차와의 안전을 위해 전구 교환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풋브레이크를 밟으면 빨간색으로 점등이 되어야 하는데 되질 않는다. 몸쪽으로 조금 강하게 보조 브레이크 등를 잡아 당겨야 탈거 할 수 있다. 보조 브레이크 등에 연결되어 있는 플라스틱 커넥터를 탈거 할땐 항상 조심히 해야한다. 너무 쉽게 부셔진다. 상단 중앙에 "Lock" 이라고 되어 있는 표시의 반대 ..
img-skin-thumnail SM520 04년식 캠센서 오링 추가 작업 SM520 cam sensor O-ring 아직도 도로에서 한번씩 볼 수 있는 모델.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생각한다. sm520 04년식 엔진룸에서 엔진오일이 새는 걸 확인했다,. 자세히 찾아보니 "캠 센서"라고 한다. 03년식 2월 1일 부터 적용된 부품이라고 한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가격이 35860원이란다.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니 오링을 교환해보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가격은 5000원이면 될 거 같아 실행해본다, 차량의 정면에서 봤을 때 오른쪽 부분에서 엔진 벽을 타고 엔진오일이 누유되는걸 확인할 수 있다. 정확히 무엇 때문에 누유가 발생하는지는 알지 못하나, 지금으론 제일 의심 가는 곳이 캠 센서이다. 지금 사진은 그전에 엔진 클리너로 한번 깨끗이 세척을 하고 난 사진이다. sm520 04년식 캠 센서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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